노트패드++ 는 작성하고 저장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. 기본적으로 7초 단위로 세션 스냅삿을 찍기놓기도 하고, 종료할때 세션을 기억해서 다시 켰을때 작업하던 그 순간으로 돌려주기 때문입니다. 이 역시 셋팅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.


▼ 상단의 인덱스 메뉴에서 [설정] > [환경설정] 를 선택합니다.

▼ '기본 설정' 팝업창이 띄면 왼쪽메뉴의 [백업] 선택 하면 세션 및 백업 항목을 볼 수있습니다. 이 옵션들 덕에 굳이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.

"세션 스냅샷 및 정기적 백업" 항목을 먼저보겠습니다.     -종료시 현재세션 기억 : 옵션이 체크되어 있으면 종료할때 저장이됩니다.     -세션 스냅샷 및 정기적 백업 사용 : 옵션이 체크되어 있으면 지정해놓은 주기별로 설정한 위치에 자동 저장이 됩니다.

확인해보겠습니다.

▼ 지정한 경로에 'backup' 폴더가 없습니다. (설치하고 문서가 전혀 작성되지 않은 상태라서 그렇습니다.)

▼ 글을 작성하였습니다.     저장을 하지 않아 글탭의 파일명이 빨간색으로 되어있네요~ (파일을 저장하면 파란색으로 변경됩니다.)

▼ 해당 경로에 다시 들어가 보니 'backup' 폴더가 생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

▼ 폴더안에 들어가면     PC를 변경하거나 포멧등 작업을 할 때 이 위치에 있는 스냅샷 파일만 있으면 쉽게 복원할 수도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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